기사등록 : 2018-08-26 11:00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건물이나 부지 19곳을 매각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달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8년 제2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연다.
이날 매각 대상기관 담당자의 상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통합상담관에서 관심물건에 대한 1대 1 전문 심층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종전부동산 활용방안'을 주제로 백성준 한성대학교 교수의 강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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