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9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북한 정권 수립(9.9절)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는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물론 어떤 종류의 미사일도 등장하지 않았고 재래식 무기만 선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이 전했다.2018.09.09.
9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정권 수립(9.9절)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여군이 행사장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8.09.09.
9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정권 수립(9.9절)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군이 행사장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8.09.09.
9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정권 수립(9.9절)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군의 자주포가 행사장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8.09.09.
9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정권 수립(9.9절)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군 한 병사가 탱크를 타고 행사장을 지나가며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8.09.09.
9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정권 수립(9.9절)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북한병사 들이 다련장로켓포와 함께 행사장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8.09.09.
9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정권 수립(9.9절)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깃발을 든 사람이 행사장을 지나가고 있다.[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8.09.09.
9일 북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정권 수립(9.9절)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평양시민들이 꽃과 인공기를 들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