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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대통령, 정부부처 신년 업무보고 12월로 앞당긴다
장관 교체 7개부처 대상…12월 신년보고 처음 교육·국방·고용·산업·환경·농림·여가부 '초긴장' 11일 고용부 시작…12월 중순까지 부처별 현안보고
• 최종수정 :
2018년11월21일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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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연초에 해오던 정부부처 신년 업무보고를 올해는 12월로 전격 앞당긴다. 최근 장관이 교체된 7개 부처(교육·국방·고용·산업·환경·농림·여가부)가 대상으로, 주요 현안을 미리 점검해 한발 앞서 대응하겠다는 청와대의 의지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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