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9-11-07 12:23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서도영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새 아침연속극 '맛 좀 보실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다. 그래서 내 이야기 같고, 내가 아는 사람의 이야기만 같은, 오랜만에 함꼐 울고 웃을 수 있는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2019.11.0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