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9-12-10 17:3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박정민(왼쪽부터), 염정아, 최성은, 윤경호, 정해인이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동'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2.1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