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9-12-18 14:19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한 '개포프레지던스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35개 동, 총 337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55가구다. 전용면적별 ▲39㎡ 54가구 ▲45㎡ 19가구 ▲49㎡ 27가구 ▲59㎡ 85가구 ▲78㎡ 16가구 ▲84㎡ 24가구 ▲102㎡ 12가구 ▲114㎡ 18가구다.
커뮤니티시설은 루프탑 인피니티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도입됐다. 단지는 대부분이 남향위주 배치로 약 95%가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이 단지는 걸어서 5분 거리에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이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남측으로는 양재대로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이상국 GS건설 분양소장은 "개포지구는 재건축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약 2만여 가구 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라며 "특히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개포지구 내 3000가구가 넘는 최대 규모의 단일브랜드 단지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여 자이(Xi)의 새로운 대표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