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1-03 05:40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자유한국당이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장외 집회를 갖고 대여 투쟁을 이어간다.
한국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 "국민과 함께 새희망을 만들겠습니다"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3시부터 30분 동안 식전행사를 가진 뒤 홍보영상 상영, 규탄사, 심 원내대표와 황 대표 연설이 이어진다
황 대표는 이후 코엑스로 자리를 옮겨 경제계를 대상으로 신년 인사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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