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 마포구 아현 재개발2구역 새 아파트단지에 주변 시장 상인들도 함께 쓸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설치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는 마포구 아현동 662번지 일대 아현2재정비촉진구역 내 지하 공영주차장 신설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공영주차장은 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 신촌로변 남측에 위치한 소공원(4149.4㎡) 및 도로(1208.6㎡) 부지 지하에 설치된다.규모는 지하1층 면적 5358㎡의 규모로서 주차면수 132면이 계획됐다. 주차시설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현상설계 공모를 거쳐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에 아현(재래)시장이 입지해 있으나 지역여건은 주차서비스 제공이 저조한 상황으로 2030 서울 생활권 계획에서도 아현지역 생활권(아현동, 염리동, 공덕동, 대흥동)에 공원 및 주차장 확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영주차장이 확보되면 이 지역의 주차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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