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3-19 17:54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과 19일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점검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모의시험은 사전투표관리관과 장비담당사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투표 개시, 4시 투표 마감을 가상해 진행됐다.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투표 편의와 선거권 행사를 보장하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이번 선거에서는 다음달 10~11일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선거 전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사전투표기간 중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투표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사전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이 혼란이나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사전투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빠짐없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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