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4-01 12:22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미래통합당이 선거기간개시일인 2일 0시에 맞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공식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박형준 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자정에 출정식을 한다. 장소는 광화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 및 진행절차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통합당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출정식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합당은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과 공동 출정식을 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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