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6-17 03:33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베이징시는 방역 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앞으로 베이징 출입 관리를 강화하고, 역외 유입 인원에 대해 전원 핵산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베이징을 떠나려는 사람은 출발일 기준 7일 이내 핵산 검사 음성 판정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고위험 지역 주택단지 등이 모두 봉쇄식 관리에 들어가고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실내 장소와 공원의 입장객 수도 정원의 30%로 제한된다.
베이징시 교육위원회도 고3과 중3 수험생을 포함해 전 학년의 등교를 중단했다. 초·중·고교생의 수업은 17일부터 다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다.
이 외에도 시내버스 탑승 인원수가 제한되며, 야외에서 하는 농구, 배구, 축구 등 단체 운동도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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