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6-22 19:45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 1-5생활권 어진동에 ㈜호텔신라가 시공에 참여하는 국제회의와 전시가 가능한 비즈니스호텔이 들어선다.
세종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센트럴세종 이정희 대표, ㈜호텔신라 및 교보증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및 컨벤션 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 호텔은 지상 8층, 지하 6층, 연면적 2만 6048㎡, 객실 수 259실 규모로 건립된다.
이 호텔에는 컨벤션 및 비스니스센터(4436㎡)가 함께 건립돼 각종 국내‧외 회의 및 전시 행사 후 바로 숙박을 할 수 있게 지을 예정이어서 이용객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현재 건설 중인 세종NS호텔과 머큐어 엠배서더 세종호텔과 함께 신라스테이까지 들어서면 마이스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마이스 산업의 필수 시설인 호텔 및 컨벤션 센터 등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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