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8-27 11:44
[천안=뉴스핌] 라안일 기자 = 순천향대 천안병원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발생하면서 총 17명으로 늘었다.
천안시는 3명의 추가 확진자(174~176번)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감염원인을 파악 중이다.
175번 확진자는 쌍용2동에 거주하는 40대, 176번 확진자는 공주시 유구읍에 사는 70대로 두명 모두 순천향대 천안병원 관련 확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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