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9-01 08:22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이스타항공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은 결과 총 91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사 차원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항공업계와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 낮12시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이스타항공은 남은 직원 1100여명 가운데 항공기 6대 운항에 필요한 약 426명을 제외한 인원을 모두 정리해고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7일 정리해고 대상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고 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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