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9-01 12:28
[천안·홍성=뉴스핌] 라안일 기자 = 순천향대 천안병원 간호사 등 천안과 홍성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남도는 천안에서 2명(천안 195·196번), 홍성에서 1명(홍성 9번)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천안 196번 확진자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응급중환자실 간호사로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을 보여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홍성 9번 확진자는 50대로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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