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9-02 12:24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의 한 축을 맡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일 당대표실에서 최재성 수석을 만나 "당정청은 운명공동체이고 당은 그 한축"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 대표는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최근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은데 우선은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해야한다"며 "경제 위축을 최소화하며 정부여당이 할 수 있는 지원을 늦지 않게 해드려야 한다. 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성 수석은 "권리당원과 국민들이 참여한 당대표 선거중 삼자대결 구도에서 정말 생각하기 어려운 득표를 하셨다"며 "그만큼 믿음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대통령도 같은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최 수석은 이낙연 대표가 수락 연설 시 밝힌 ▲코로나19 극복 ▲민생 안정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야당과의 협치 ▲정당 혁신 등 '5개 국민 명령'에 대해 "모두에게 공감을 일으킨 내용"이라며 "오늘과 내일의 문제를 같이 제시하고 혁신과 통합을 제시해 기대와 감동을 줬다"고 추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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