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9-04 19:47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4일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55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 지역 내 확진자는 총 4256명으로 집계됐다.
그밖에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3명으로 조사됐고, 현재까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경로 확인 중'은 18명, 기타 감염경로는 23명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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