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9-05 18:45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환자는 418명으로 늘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414~418번으로 분류됐다.
415·417번은 남구 봉선동에 거주하는 414번 환자의 접촉자다.
서구 농성동에 거주하는 416번 확진자는 중흥기원과 관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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