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아이폰 성능 고의 저하' 의혹 재수사

기사등록 : 2020-10-06 13:55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썸네일 이미지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애플이 구형 아이폰(6·SE·7시리즈)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박순장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소비자감시팀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월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팀 쿡 애플 CEO와 다니엘 디시코 애플코리아 대표이사를 재물손괴·업무방해·사기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2020.10.06 pangbin@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