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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10-08 17:30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총격 피살 사건과 관련해 "수집한 북한군 대화 내용 첩보에 '월북' 단어가 있었으며, 시신·사체와 같은 단어는 없었다"고 밝혔다.
원 의장은 8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린 합참 국정감사에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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