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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0-10-09 09:37
[목포=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남에서 8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목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17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30일 순천에서 발생한 이후 8일만에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와 이동 동선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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