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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코스피, 장중 첫 3000 돌파...외국인·기관 매도에 약세 전환

기사등록 :2021-01-06 10:55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장중 한때 3000을 넘어섰던 코스피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6.19포인트(-0.21%) 하락한 2984.38포인트에 거래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2993.34포인트에 장을 시작해 장중 한때 3027.16포인트까지 올랐다. 코스피가 3000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첫 3,000선을 돌파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10.72포인트(0.63%) 오른 3,001.29를 나타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선 것은 2007년 7월 이후 약 13년 5개월여 만이다. 2021.01.06 pangbin@newspim.com

투자자별로는 개인투자자가 홀로 9108억원어치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4732억원, 4670억원어치 순매도하며 약세장을 이끌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전기가스업, 금융업, 의료정밀, 화학 등이 강세를 보이고 운수창고, 기계, 철강금속, 운수장비, 유통업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현대차는 하락하고 SK하이닉스, LG화학, NAVER, 카카오는 상승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전거래일보다 3.16포인트(-0.32%) 하락한 982.60포인트에 거래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987.25에 장을 시작해 한때 990.88포인트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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