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1-29 18:24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관심이 높은 4차재난지원금 액수에 대해 지난 3차보다 인상할 것을 시사했다.
이날 이 대표는 서부산의료원 부지를 방문한 후 기자들에게 4차재난지금액 상향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격려될만큼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급 시기에 관해 "최대한 신속하고 유연하게 원칙을 가지고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했다. 이어 "고통이 커져서 (지난 지원금을 )지원 받는 입장에선 큰 위안이 못 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국민들의) 고통이 얼마나 깊은지 잘 알기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어 부산시장에서 물러난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우선 피해자들께 대단히 송구스럽고 걱정하고 있는 부산시민 또 국민여러분께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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