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1-31 19:58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휴일을 맞아 충남 아산과 청양, 천안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 발생했다.
31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1명, 아산 3명, 청양 1명이 확진돼 도 누적확진자는 2018명으로 늘었다.
아산 268번(60대)은 아산 263번 접촉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결과 확진됐다.
천안 834번(30대)은 자가 감사에서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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