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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신시장 외자에 개방, 제조업 전면개방

기사등록 :2021-03-01 13:43

공신부, 통신영역 단계적 개방 의지 천명
11년 연속 세계 1위 제조 대국 위상 지켜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이 공업 정보화 제조 분야에 대해 개방 수준을 한단계 더 격상시키기로 했다.

중국 공업신식부(공업정보화부)는 1일 매체 발표회에서 일반 제조업을 외자기업에 전면 개방하고 통신 영역의 외자기업 진입 제한도 단계적으로 개방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업신식부는 첨단 고기술 제조업 분야 프로젝트에 앞으로 더 많은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해 진입 규제를 추가적으로 철폐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공업신식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감세와 함께 각종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중국 제조업 부가가치 세율은 종전 17%에서 현재 13% 까지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업신식부는 이날 중국의 2020년 공업생산 가치가 31조 3100억위안을 기록, 연속 11년 세계 1위 제조 대국으로서 자리를 굳혔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중국은 2020년 말까지 총 71만 8000개의 5G 기지국을 개통했으며 5G 스마트폰 단말기 연결(개통) 수도 2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1.03.01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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