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주요뉴스전국

제주도, 도민안전보험 보상 한도 높이고 보장 항목 확대

기사등록 :2021-04-06 08:15

[제주=뉴스핌] 엄태원 기자 = 각종 재난이나 범죄로부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주 도민안전보험의 보장이 강화됐다.

6일 도에 따르면 2019년부터 보장이 이뤄진 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는 보험이다.

제주도청 전경[사진=제주도] 2021.04.06 tweom@newspim.com

전국 어디서나 보상받을 수 있고,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사고일로부터 최대 3년 안에 청구가 가능하다.

제주도는 익사 사망사고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유독성 물질 사망사고도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항목을 추가했다.

현재 제주도민안전보험은 1000만원 보상 한도인 자연재해 사망과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을 보장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사망사고 41건에 4억1000만원, 후유장해 20건에 4900만원이 보상됐다.

tweom@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