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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ESG경영 박차...친환경 패키지로 연간 300t 쓰레기 줄인다

기사등록 :2021-04-16 18:38

NS홈쇼핑, 완도군과 친환경 패키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NS홈쇼핑이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NS홈쇼핑과 완도군은 15일 친환경 패키지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와 신우철 완도군 군수(왼쪽 네번째)가 친환경 패키지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사진=NS홈쇼핑] 2021.04.16 nrd8120@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NS홈쇼핑 조항목 공동대표이사, 완도군 신우철 군수, 완도군의회 우성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포장재 사용 협약 및 홍보 ▲친환경 포장재 추가 개발 등 상호 협력 ▲완도군 홍보 및 수산물 판매 확대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우선 다음 달부터 완도활전복 상품에 친환경 아이스팩을 사용한다. 적용되는 아이스팩은 폴리에틸렌(LDPE) 재질로 돼 있다.

또한 물로 충전돼 있어 분리배출이 편리하며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완도활전복을 연간 30만건을 판매한다고 가정할 때 1년에 300t(톤)에 이르는 아이스 젤(폴리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상품패키지에 대해서도 친환경 패키지로 전면 교체 해 나갈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공동대표이사는 "저희는 ESG경영을 실천하며 친환경 사업운영의 일환으로 완도군과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고객 만족과 신뢰의 유통사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G 경영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과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고 건강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는지 평가하는 비재무적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경영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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