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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확진자↑...접종은 답보, 2분기 접종률 17.2%

기사등록 :2021-04-18 09:21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월 들어 경북권에서 연일 20명 대 이상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으나 2분기 백신 접종률은 여전히 10%대 머물며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2분기 백신접종 관련 전날 75세 이상 고령층 등을 포함 4616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5만170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분기 접종대상 전체 30만359명의 17.2% 접종률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사진=뉴스핌DB] 2021.04.18 nulcheon@newspim.com

이 중 화이자 백신 접종 대상인 75세 이상 고령층은 전날 4555명이 접종받아 누적 2만8923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고령층 전체 대상 24만6259명의 11.7% 접종률이다.

또 노인시설은 전날 34명이 접종받아 누적 접종자는 3862명으로 집계돼 이는 전체 1만3258명의 29.1% 접종률이다.

아스트라제네카(AZ)의 경우, 전날 교정시설 종사자 27명이 접종받았다.

AZ의 경우 2분기 접종 관련 요양병원(65세이상)은 전체 1만7313명 중 9253명이 접종받아 53.4%, 요양시설(65세이상)은 전체 1만1789명 중 6980명이 접종받아 59.2%의 접종률을 보였다.

또 취약시설 입소.종사자는 전체 6308명 중 1228명이 접종받아 19.5%, 교정시설종사자는 전체 2248명 중 606명이 접종받아 20.7%의 접종률을 나타냈다.

학교.돌봄시설은 전체 3184명 중 857명이 접종받아 26.9%의 접종률을 보였다.

전날 하루동안 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4건으로 모두 경증사례로 분류됐다.

18일 오전 0시 기준 경북권의 이상반응 누적 신고사례는 사망사례 4건과 아나필락시스 1건 등 5건을 포함 723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718건은 경증사례로 분류됐다.

주말인 18일 경북에서는 고령층 1750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을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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