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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2명...나흘째 600명대

기사등록 :2021-04-18 10:07

사망자 수 3명 증가...총 1797명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18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7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1만4115명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만에 700명대를 기록한 14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731명이 늘어 11만1419명이라고 밝혔다. 2021.04.14 mironj19@newspim.com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649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2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81명, 경남 67명, 부산 30명, 경북 26명 등 순이다. 해외 유입사례 23건 중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1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날 사망자는 3명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1797명으로 조사됐다.

17일 하루동안 진행된 검사건수는 4만1724건으로 전일보다 2723건 줄었다. 이중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실시된 검사건수는 2만3436건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2만9165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추가로 받아 총 151만2503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차 신규 접종자는 없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인원은 총 6만585명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100만243건, 화이자가 57만2845건이었다.

접종 후 이상반응은 78건이 추가로 접수됐다.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경우가 30건, 화이자를 접종한 경우가 47건이었다.

이중 근통, 발열, 두통, 메스꺼움 등 경미한 사례로 접수된 건이 76건이었다.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가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가 1건 접수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와 중증 의심사례는 모두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경우였으나 접종과 발병 간 인과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로써 전체 접종자 157만3088명으로 누계 신고율은 0.7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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