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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하둔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공모' 총력

기사등록 :2021-05-04 08:22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2022년 하둔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행정안전부 2022년 하둔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3차 현장 심사에서 사업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거제시]2021.05.04 news2349@newspim.com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은 기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각 부처별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을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합적이며 체계적인 공사시행은 물론 공기단축으로 예산 절감과 재해예방사업 투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정안전부의 역점시책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방식으로 약 300~500억원/개소 규모로 선정하며, 2022년도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공모 일정은 서류심사 및 PPT 발표, 현장심사를 거쳐 2022년 5월중에 최종 선정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의 중요성을 감안, 지난달 30일 열린 3차 현장 심사 시 직접 세부발표에 나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단체장의 의지 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변 시장은 "매년 태풍과 집중호우 시 도로, 주택 등 상습침수에 따른 피해로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둔덕면 하둔마을 일원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모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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