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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개발사업 예정지 투기 공무원 없다"

기사등록 :2021-05-04 18:50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공직자 부동산 투기여부 특별조사 결과, 개발사업 예정지 사전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한 공무원, 공무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4일 밝혔다.

의령군청 전경[제공=의령군]2019.11.21news2349@newspim.com

이번 조사는 조사대상에 해당하는 공무원 및 공무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전체가 제공한 개인정보이용 동의서를 바탕으로 실거래 내역과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1차 자료 대조 작업에서 투기 의심 공무원 및 공무원 가족이 있을 경우 수사를 의뢰하는 등 부동산 투기 공직자에 대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군은 거래내역 조사 결과 공무원 및 공무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 일체없어 조사를 종결했다.

군 관계자는 "의령군이 타 시·군에 비해 지역 개발사업으로 인한 지가의 상승이 현저한 지역이 아니고 과거 개발사업이 활발했던 지역이 아니었기 때문에 조사결과에서 공무원의 투기 사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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