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5-07 07:58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은계지구 기반시설 조성 및 대야·은행권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은계어울림센터-2 건립사업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은계어울림센터-2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 선정 및 설계용역을 착수했고 현재 중간설계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어린이도서관이 포함된 공공도서관은 장서 약 7만권을 보유한 지역거점 도서관으로써 선진화된 대출‧반납 시스템 활용 등 다른 도서관과는 차별화된 운영계획을 수립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의집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수혜를 확대하고 행복건강센터를 통해 지역 공공보건 서비스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은계어울림센터-1, 은계어울림센터-2, 영상미디어센터 건립 추진 등 은계지구 내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신천동 삼미복합센터 건립 등 각종 구도심 공공건축사업도 병행함으로써 신·구도심이 조화롭게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복합어울림센터 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문화, 복지, 건강 지원시설을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라며 "무엇보다 구도심과 신도심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흥시민 모두가 하나된 정주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 일상생활에서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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