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5-20 13:56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현준 사장이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인 증산4구역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증산4구역은 2012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가 2019년 6월 일몰제에 따라 해제된 구역이다. 지난 3월 2·4대책의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 후 7주만에 토지등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최초로 지구지정 요건을 확보한 후보지다.
저층주거지 사업은 정부의 2·4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1만㎡ 이상 노후·저층주거지를 주택공급활성화 지구로 지정해 도시기능 재구조화와 함께 생활SOC를 갖춘 양질의 주거공간으로 조성한다. 공공 주도로 사업을 시행하되 민간 등 다양한 주체와 협업을 위해 ▲용도지역 1단계 종상향 ▲법적상한 용적률의 120% 상향 적용 ▲기부채납 최소화 ▲건축규제 완화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현장을 찾은 김현준 사장은 저층주거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정부 정책의 신속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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