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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민주평화광장 안동서 출범…지역출신 '이재명' 지지 결속

기사등록 :2021-06-10 17:05

[안동·경북=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 출신 유력 대선주자로 알려진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하는 경북지역 행사가 오는 주말 안동에서 열린다.

경북민주평화광장 출범식 홍보물[사진=경북민주평화광장] 2021.06.10 lm8008@newspim.com

10일 경북민주평화광장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낙동홀에서 '경북민주평화광장'공식출범식을 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공동대표를 맡은 조정식 의원의 축사와 상임대표인 김현권 전 국회의원이 대회사 등 공식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북지역에서는 민주평화광장 출범을 위해 2000여 명이 발기인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경북민주평화광장은 대한민국의 민주의 가치를 지켜내고 평화와 공정의 가치를 실현해 내기 위해 행동하는 경북시민조직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있다.

이들은 ▲권력기관과 언론 등에 대한 중단없는 개혁 실현 ▲경제 사회적 민주화를 통한 공정사회 실현 ▲지역균형발전 도모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질서 확립 ▲시대적 과제로서 민주평화세력의 재집권 달성 ▲중단없는 민주 개혁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번영 활동 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안동지역에서는 경북도의원을 지낸 김위한 안동·예천지역위원장과 이재갑 안동시의원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윤한근 전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임이사가 조직 총괄 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오후 2시부터는 안동 월영교 주차장에서 기본소득국민운동 경북본부와 경북민주평화광장, 기본소득대경포럼, 이지모(이재명 지지자 모임), 안동하면 이재명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1 경북 다함께 걷기대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월영교 주차장을 출발해 안동민속박물관과 낙동물길공원 등 총 5km를 걷는다. 이들은 행사를 통해 경북지역 이재명 지지자들의 결속을 다지는 소통과 단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송성일 기본소득국민운동 경북본부 상임공동대표는 "정치적 색깔을 떠나서 이재명 지사가 우리 지역 후보라는 것 때문에 많은 그룹이 다양하게 파생적으로 생겨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이 그룹들이 이재명 지사와 함께 지향하는 가치와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이 행사의 취지"라고 전했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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