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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사업 25일까지 추가 접수

기사등록 :2021-06-10 16:39

[인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인제군이 평화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사업을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제군청.[뉴스핌DB]grsoon815@newspim.com

평화지역 시설현대화사업은 평화지역 내 소상공인 중 민박을 제외한 숙박, 음식점, 이미용, PC방 등의 업종에 대해 내부 인테리어 시설 개선의 비용과 물품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총사업비 2000만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80%(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이번 접수부터 가구 판매점, 핸드폰판매점(대리점 제외), 자동차용품점(타이어 및 부품대리점 제외), 이륜자동차 수리점까지 업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업자로 해당사업을 1년이상 계속 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신청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면 된다.

심우흠 경제정책담당은"적극적인 홍보 및 사업 추진으로 기존에 신청하지 못한 업소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총 사업비 79억 6000만원을 들여 660개소의 노후된 영업장에 대한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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