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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53억원 부과

기사등록 :2021-06-10 16:59

[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1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12만1350대에 153억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2021.01.14 tommy8768@newspim.com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만8436대 149억 원에 비해 2.5% 증가한 규모다. 자동차세는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매년 6월과 12월 두 번 부과되며, 경차와 화물차 등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6월에 한 번만 부과된다.

지난 1월과 3월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이번에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 소유의 영업용 차량(택시 및 화물)에 대해서는 자동차세를 100%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2483대, 금액은 6850만원이다. 별도 신청이나 서류제출 없이 자동으로 감면 처리되며, 미리 납부한 차량에 대해서는 환급할 예정이다.

30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징수과에서도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또는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납부 및 지방세 ARS간편납부시스템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지난달까지 자동이체 또는 전자고지를 신청했다면 하나 신청 시 고지서 1장당 500원, 두 가지 모두 신청 시 1000원의 세액공제가 제공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가상계좌, 인터넷 및 ARS 납부 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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