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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래방 매개 7명 확진…7080 3명 더 늘어 41명째

기사등록 :2021-06-10 18:21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깜깜이'로 분류됐던 확진자들이 중구 한 노래방을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7080 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가 3명 더 나와 현재까지 41명이 연쇄 감염됐다.

대전시는 10일 9명(대전 2292~2300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가 533명 늘어 누적 13만9천431명이라고 밝혔다. 2021.05.29 yooksa@newspim.com

3명(대전 2292·2296~2297번)은 7080을 매개로 확진됐다.

이들은 7080 관련 확진자들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 이날 양성 통보를 받았다.

다수의 깜깜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로 확인된 노래방 사장(대전 2293번)도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지난 9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깜깜이 환자'로 분류했던 6명(대전 2270·2270·2276·2277· 2279·2285)이 중구 노래방을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노래방 사장도 진단검사를 받아 이날 양성 통보됐다.

2명(대전 2294·2299번)은 가족 간 감염됐으며 3명(대전 2295·2298·230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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