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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1일 새벽부터 비...울릉·독도 최대 40mm

기사등록 :2021-06-11 06:01

[대구·안동·포항·울릉=뉴스핌] 남효선기자 =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대구와 경북권은 11일 새벽(00~03시)부터 비가 내리겠다.

경북권은 11일 아침 9시 무렵부터 내리는 비가 차츰 약화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므로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 메타세콰이어숲 2021.06.10 nulcheon@newspim.com

11일까지 울릉도와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40mm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대구와 경북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가 되겠다.

이날 아침 대구는 20도 분포를 보이고 경북 안동 19도, 포항 21도, 울릉도와 독도는 19도 분포를 보이겠다.

또 낮 기온은 대구가 24도, 안동 24도, 포항 23도, 울릉도.독도는 20도 분포를 보이겠다.

11일 대부분 해상에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동해먼바다는 12일 아침까지 바람이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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