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07-01 14:18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전북 새만금컨벤션에서 제6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고 "신규특구 지정과 더불어 정부는 올해 실증이 종료되는 1․2차 특구의 안착화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규제를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필요한 경우 규제특례를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특구 관련 기업에 투자IR·기술개발·정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다양한 시도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규제자유특구는 2019년 7월 1차로 지정된 지 2년이 흘렀다. 그동안 4차례에 걸쳐 지정된 24개 특구를 통해 투자 유치 9000억원, 기업 유치 220여개사, 일자리 창출 1800여명 등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는다.이날 회의에서는 4개 특구 신규지정안에 대해 심의했다.
강원 정밀의료산업 특구는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충북에서는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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