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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손정의 회장 '2조' 투자...야놀자 관련주 급등

기사등록 :2021-07-15 15:09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숙박업체 플랫폼 업체인 야놀자가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로부터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받은 사실이 공식화되면서 야놀자의 주요 투자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띠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야놀자 지분을 보유한 아주IB투자는 오후 3시3분경 전일종가대비 5.13% 급등한 7380원에 거래중이다. 또 다른 주요 투자자인 SBI인베스트먼트도 11.84% 뛴 2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18년 야놀자에 투자한 한화자산운용의 지분을 보유한 한화투자증권 역시 3.54% 오르며 주가는 48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야놀자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II으로부터 총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야놀자 측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연간 30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시장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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