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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주민편익 위해 인허가업무 개선

기사등록 :2021-07-22 12:45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가 인허가 관련 협업 TF를 구성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을 실무에 적용한 결과, 인허가업무 처리기간이 단축돼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구에 따르면 10여개 부서에서 60여개 인허가업무를 80여개 관련 기관·부서 등과 협의절차를 거쳐 처리하면서, 자체적으로 단축기간을 설정하고 복합민원 전문상담관을 운영하는 등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펼쳐왔다.

이에 보다 나은 민원 만족도를 위해 올해 초 인허가 협업TF를 구성하고, 수 차례의 회의를 통해 총 9개의 개선사항을 마련한 바 있다.

인허가 TF [사진=광주 서구청] 2021.07.22 kh10890@newspim.com

실무적용에 따른 효과분석을 위해 최근 자체 점검을 실시한 결과, 평균 처리기간이 20일에서 18일로, 10%가량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마련된 9개 개선사항의 주요내용은 복합민원전문상담관 운영 범위 확대, 서류검토 및 보완사항 당일 검토, 진행상황 민원인 안내, 전문성 확보를 위해 인허가 업무담당자를 직위전문관으로 지정, 협의요청 건 우선 처리 등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인허가협업TF를 통해 그간 고질적 문제였던 인허가 처리 지연의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자체점검 및 추가 개선사항을 마련해 신속하고 원활한 인허가업무 처리로 주민편익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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