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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코로나19 치료시설 의료폐기물 관리실태 점검

기사등록 :2021-08-04 15:58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이호중 청장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4일 지역 내 코로나19 전담 치료시설에 대한 의료폐기물 관리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4일 코로나19 전담치료시설을 찾아 의료폐기물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2021.08.04 news2349@newspim.com

부울경지역 코로나19 의료폐기물의 경우 4차 대유행 이전에는 하루 평균 1t 정도 배출되었다. 하지만 최근 하루 8~9t 수준으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기물 보관장에 대한 관리 강화와 신속한 처리체계 유지가 요구되고 있다.

이호중 청장은 "코로나19 의료폐기물의 배출・처리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여부도 함께 확인해 관련 지침 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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