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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추석연휴 생활폐기물 '기동처리반' 운영...16개반 32명

기사등록 :2021-09-14 09:39

[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 및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2021.01.14 tommy8768@newspim.com

이를 위해 시는 우선 주택가, 공한지, 간선·이면도로,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청소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봉사단체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홍보와 함께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추석은 주말과 이어져 5일간 휴일이 계속되는 만큼, 연휴가 시작되는 18일과 추석 전날인 20일은 정상적으로 폐기물을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청소 대행업체와 합동으로 16개 반 32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활한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폐기물 수거일인 18일과 20일 전날 저녁에 미리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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