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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밤새 4명 신규 확진...14일 누적 12명

기사등록 :2021-09-15 08:48

[강릉=뉴스핌]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밤사이에 4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일일 누적 12명으로 늘었다.

강릉시 구 시외버스 터미널 광장에 설치된 외국인 선별진료소 모습.[사진=강릉시]2021.07.20 grsoon815@newspim.com

15일 시보건당국은 전날 강릉에 거주하는 10대 중학생 등 4명(강릉 1081번~1084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대, 50대인 강릉 1081번, 1082번, 1083번 환자는 전날 앞서 확진된 강릉 1077번,1078번 확진자와 접척해 각각 14일, 13일 11일부터 기침,근육통, 두통 등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확진됐다.

강릉 1084번은 10대 중학생으로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릉 106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들이 접촉한 강릉 1064번, 1077번, 1078번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지역 내 n차 감염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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