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주요뉴스전국

광주 서구 시설관리공단 초대 임원 임명…이사장에 임낙평

기사등록 :2021-09-15 14:41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가 이달 설립하는 서구 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초대 이사장에 임낙평 전 광주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상임이사에는 박성익 법무사, 양월수 전 경성대학교 부교수, 송정희 전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감사, 조만섭 전 광주시 시설사무관 4명을 임명했다.

이들 임원의 임기는 14일부터 2024년 9월 13일까지 3년이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사 [사진=광주 서구청] 2020.05.26 kh10809@newspim.com

서구는 지방공기업 설립기준 및 인사·조직 운영기준에 의거 공정하고 투명한 임원 선발을 위해 서구와 서구의회에서 추천한 경영전문가 등 7명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부터 임원공개모집과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였으며, 임명권자인 구청장이 추천후보자 중 적임자를 최종 임명했다.

임낙평 초대 이사장은 시민단체와 공직 경력을 두루 겸비한 환경전문가로서 시민사회 활동 경력으로 광주환경운동연합 의장을 역임하고, 공직 경력으로는 광주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임낙평 이사장은 "초대 이사장이라는 무게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로나19 이후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자세로 효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내실 있는 조직 운영으로 주민이 만족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h10890@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