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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서 사고 내고 2km 도주한 50대 남성 덜미

기사등록 :2021-09-19 10:17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술에 취해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주차 차량 2대를 들이받고 도주하다가 붙잡혔다.

[사진=부산경찰청] 2021.09.19 ndh4000@newspim.com

19일 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11시32분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 한 도로에서 음주의심 차량이 차를 들이받고 비틀거린다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예상 도주로의 순찰차를 배치한 데 이어 주거지 아파트 주차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에서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2km가량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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