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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의료기관 집단감염 기승...경남 24명 신규 확진

기사등록 :2021-09-19 14:21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양산 소재 의료기관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도는 18일 오후 5시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845명으로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46명, 퇴원 1만366명, 사망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양산시 10명, 창원시 5명, 함안군 4명, 밀양시 3명, 김해시 1명, 고성군 1명이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16일 오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처] 2021.09.16 news2349@newspim.com

감염경로별로는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1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7명, 조사 중 2명, 수도권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이다.

양산 확진자 8명과 밀양 확진자 3명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5명은 입원환자이고, 1명은 퇴원환자, 종사자 2명, 접촉자 3명이다. 이로써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양산 확진자 2명은 각각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와 감염경를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5명 중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며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함안 확진자 4명 가운데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가족이고 1명은 직장동료이다. 모두 격리 중 확진됐다.

1명은 함안 소재 제조회사Ⅱ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함안 소재 제조회사 Ⅱ 관련 확진자는 16명이다.

김해 확진자 1명과 고성 확진자 1명은 각각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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