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주요뉴스전국

서구 시장 22개 업소 24명 집단감염…부산 46명 신규 확진

기사등록 :2021-09-20 13:46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서구 소재 시장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1명, 20일 오전 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35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2021.07.19 ndh4000@newspim.com

지역별로는 중구 1명, 서구 11명, 영도구 3명, 부산진구 5명, 동래구 2명, 남구 4명, 북구 1명, 해운대구 1명, 사하구 7명, 금정구 1명, 강서구 3명, 연제구 1명, 수영구 3명, 사상구 1명, 기장군 1명, 기타 1명이다.

46명 신규 확진자 중 해외입국 1명, 접촉자 34명, 감염원 조사 중 11명이다. 접촉자 34명은 가족 11명, 지인 2명, 동료 6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시장 13명, 음식점 1명, 목욕탕 1명이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전날 종사자 410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이날 종사자 14명(재분류 1명 포함), 가족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서구 소재 시장과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24명(22개 업소), 접촉자 5명이다.

서구 소재 시장은 평상시 노점을 포함해 500여 명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검사를 진행 중이다.

영도구 지인 모임에서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모임 참석자 6명, 접촉자 8명이다.

수영구 마사지업소와 식당 관련으로 가족 및 지인 접촉자 2명이 더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수영구 마사지업소 연관 확진자는 종사자 6명, 접촉자 26명이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545명, 퇴원1만1656명, 사망 154명이다.

ndh4000@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