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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을 행락철 우려...임시선별소 운영

기사등록 :2021-10-14 11:51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에서는 가을 행락철 방문객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월출산기찬랜드 국화전시장과 재래시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월출산 기찬랜드 국화전시장에서 운영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는 25부터 내달 21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타지역 방문객의 자발적 검사를 유도하고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어 지역사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자 함이다.

영암군, 월출산 국화전시장, 재래시장 임시선별소 설치[사진=영암군] 2021.10.14 ej7648@newspim.com

재래시장 오일장 임시선별검사소는 10.14~10.30까지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해 지역주민의 코로나19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외에도 수도권 확진자가 급증하고 돌파감염의 확산으로 가을 행락철의 대유행 차단을 위해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홍보하고 백신 접종자도 실내·외 어디서나 반드시 마스크 착용할 수 있도록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특히 타지역 방문 및 고열, 기침 증상이 있는 자는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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