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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준 도의원, '전남도 전통문화 보존·관리 및 육성 조례' 발의

기사등록 :2021-10-14 11:59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통문화 진흥을 위한 법률안이 여러 차례 발의되었으나 폐기된 가운데 전라남도의회에서 우리 전통문화 보존·관리 및 육성을 위해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됐다.

전남도의회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전통문화 보존ㆍ관리 및 육성 조례'가 14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도의회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사진=전라남도의회]2021.10.14 ej7648@newspim.com

조례에는 △전라남도 전통문화 보존ㆍ관리 및 육성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ㆍ시행, △실태조사, △사업 지원, △관광자원화 개발 지원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ㆍ관리하고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신의준 의원은 "4차 산업혁명으로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민족 고유의 생활양식, 가치관, 정체성이 내재되어 있는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한편, 문화유산 계승·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류열풍이 불며 전통문화의 현대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활용을 통해 전통문화의 동시대와 미래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한 관광자원화 개발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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